< 뉴스엔=박준범 기자 >
영화배우
김민준과
허준호가 지난 4일 삼성역과 강남역 등 서울시내 일대를 질주했다.
다름 아닌 '스쿠터 기동대'로 불리는 영화 '강력3반'(감독
손희창/제작 씨네넷)의 특별이벤트팀이 김민준과 허준호가 등장한 영화의 포스터 이미지를 매달고 영화 홍보에 나선 것. 특히 이날 '스쿠터 기동대'에는 경찰복장을 한 라이더와 섹시한 경찰복을 입은 미녀 모델로 이루어져 거리를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생전 처음 보는 스쿠터 기동대에 놀라 발길을 멈췄을 뿐만 아니라 섹시한 여경(?)이 다가가 '강력3반'의 전단을 건네자 전단을 받아드는 시민들의 호응도 더욱 뜨거웠다.
새로운 형사 액션을 목표로 살아있는 형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강력3반'은 김민준의 영화계 첫 주연 데뷔작이자 영화 '
실미도' 이후 2년 만에 선택한 허준호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던 작품.
'강력3반'측은 이번 스쿠터 광고로 영화에 대한 호감도와 인지도를 확실히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며 오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15일간 강남역, 신촌, 대학로, 삼성역 등 서울시내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범인 검거율은 매번 다른 팀에 뒤쳐지지만, 사건 해결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끈끈한 동지애만큼은 단연 1등인 강력3반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액션 통쾌극 '강력3반'은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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