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에어컨 끄려다 팔 부러졌다"(컬투쇼)

뉴스엔 2016. 8. 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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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곽정원 기자]

유주가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여자친구 유주는 8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에어컨 때문에 팔이 부러졌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붕대를 감고 출연한 유주에게 팔이 부러진 이유를 물었다. 유주는 "밤에 잠을 자는데 방이 너무 춥더라. 에어컨을 끄려 침대를 넘어가다 팔이 부러졌다"고 설명했다.

이어"에어컨은 다행이 껐다. 팔이 부러지고 나서 에어컨을 껐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팔이 부러져도 에어컨을 꺼야겠다는 의지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곽정원 j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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