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쇼' 심형탁 "안재욱 미소 촬영때마다 날 녹여"

뉴스엔 2016. 1. 28. 16: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형탁이 안재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스페셜 DJ로 나선 심형탁은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함께 출연하는 안재욱에 대해 "재욱이 형은 외모부터 나보다 동생같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내 나이가 마흔 줄에 들어서긴 했지만 형은 진짜 나보다 어려 보인다"며 "그리고 촬영 할 때마다 짓는 여유있는 미소가 날 녹인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욱에게 "형 끝날 때까지 6~7개월 정도 남았는데 가족 한 번 잘 이끌어 가봐요"라고 진심을 표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강예빈, D컵 육감 비키니 ‘선명한 가슴노출’ 볼륨 대폭발 [결정적장면]‘리멤버’ 박민영, S라인 볼륨몸매 과시 ‘아찔’유인나, 초민망 지퍼드레스 ‘속옷보일라 아슬’ 어디까지 찢어진거야김사랑, 속살보여준 글래머 여배우 ‘원조 육감 몸매’대기업 女화장실 몰카 발견, 여직원 충격 ‘작은구멍 조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