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엑소 카이, '오마베' 태오 만났다..닮은꼴 만남 성사

조혜련 입력 2015. 9. 4. 22:50 수정 2015. 9. 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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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엑소 카이가 리키김의 집을 찾았다.

4일 한 방송관계자는 TV리포트에 "엑소 카이가 오늘 리키김의 집을 찾았다.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촬영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TV리포트 확인 결과 카이는 평소 닮은꼴로 꼽히는 리키김의 아들 태오와 만났다. 이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오마베' 제작진은 TV리포트에 "카이가 리키김 가족과 만난게 맞다"라며 "즐겁게 촬영했고, 서로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한편 엑소 카이가 출연하는 '오마베'는 10월 중 방송 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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