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2' 안효섭 "한 여름밤의 꿈처럼.." 종영소감

뉴스엔 2015. 8. 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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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신인 안효섭이 '언제나 칸타레2'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클래식 예능 '바흐를 꿈꾸며-언제나 칸타레 시즌2(이하 언제나 칸타레2)'에는 금난새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성황리에 개최된 파이널 공연과 70일의 여정이 그려지며 뜨거운 마지막을 장식했다.

안효섭은 파이널 공연이 끝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여름밤에 꿈처럼 지나갔네요. It's been a great experience. always cantare"라고 진심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김정연 패컬티, 이아현, 오상진, 에디킴, 혜이니, 정재은과 함께한 제2 바이올린의 공식 막내로 '언제나 칸타레2'를 통해 바이올린 실력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에 반전 허당 매력까지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안효섭은 파이널 공연에서 그 동안 땀흘려온 성과를 제대로 보여주었고 쏟아 부었던 열정의 마지막에 아쉬움을 전했다.

180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오디션을 거쳐 바이올린 파트로 합격해 '언제나 칸타레2'에 합류한 안효섭은 학창시절 6년간 캐나다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약했던 수재. 몇 년간 바이올린을 놓았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었고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많은 사람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바이올린 실력은 물론 187cm의 큰 키에 수려한 외모, 소년다운 미소와 야성적 카리스마를 함께 갖춘 신인 안효섭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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