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개편한다..JTBC "변화 계획 중"
뉴스엔 2015. 6. 12. 10:52
[뉴스엔 김민지 기자]
'비정상회담'이 프로그램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이 개편되며 멤버들이 일부 교체된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이와 관련 JTBC 측 관계자는 6월 12일 뉴스엔에 "'비정상회담'이 프로그램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성이나 멤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에 '비정상회담'이 어떻게 변화할 지 새로운 멤버들이 투입될 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0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공식 홈페이지)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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