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EXID 솔지 "특정부위 살떨림 찍은 직캠에 친오빠 분노"

뉴스엔 입력 2015. 5. 1. 07:08 수정 2015. 5. 1. 07: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XID 솔지가 직캠 선정성 논란에 친오빠 반응을 공개했다.

EXID 솔지는 4월30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직캠을 본 친오빠 반응을 언급했다.

이날 박지윤은 "워낙 찍덕이라고 하는 직캠 부대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일거수 일투족이 신경 쓰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솔지는 "약간 일부분만 찍는 분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솔지는 "약간 살 떨림 등을 캐치하신 분들이 직캠을 올려줬다. 친오빠가 직캠을 보고 '이거 올린 사람 누구냐'고 하더라"며 "난 직업이니까 괜찮지만 가족이 보기엔 민망하겠구나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허위사실유포 벌금형 선고로 인한 교육감직 박탈 위기, 4.29재보선 새정치연합 전패 원인과 대안, 성완종 리스트 파문 및 특별사면 논란, EXID 솔지 '복면가왕' 우승 뒷이야기, 하니 JYP오디션 동기 모임 공개, '복면가왕' '너의 목소리가 보여' 성공 비결 등이 방송됐다.(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女출연자 가슴-허벅지 안쪽 만지며 "부드럽고 말랑" 변태예능 한예슬, 초민망 가슴노출..탐스런 가슴 만지며 "빨리 주물러줘" '짝' 손예진 닮은꼴女, 성인영화 충격 정사신 '자동차 안에서..' 노수람, 속옷만 입고 초민망 야릇사진 '새빨간 가터벨트' '휴먼다큐 사랑' PD "故신해철 아내, 다큐 출연 결심 이유"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