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韓 화려한나라, 24시간 식사가능 신기"(인간의조건)
뉴스엔 2015. 4. 25. 23:41
[뉴스엔 박지련 기자]
샘 해밍턴이 한국의 이미지를 밝혔다.
샘 해밍턴은 4월 25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2'에서 한국에 대한 남다른 친근감을 표시하며 그의 눈에 비친 한국에 대해 설명했다.
샘 해밍턴은 "난 한국 역사를 전공했다. 나름 한국에서 산지도 13년이나 됐다"며 한국 전문가임을 자신했다. 이에 윤상현 은지원 등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샘 해밍턴이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어떠냐"고 물었다. 샘 해밍턴은 고민하다가 "화려하다. 버라이어티하다"고 답했다.
샘 해밍턴은 "솔직히 한국을 한마디로 표현하기엔 힘들다. 정도 많고 노는 것을 좋아한는 나라이지 않냐"며 "24시간 밥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는 그런 나라인 것 같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2'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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