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박철민 "'아프니까 청춘이다' 쓰레기 발언, 과격했다"(비정상회담)

뉴스엔 2015. 1. 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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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은 '아프니까 청춘이다' 비판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박철민은 1월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박철민은 자기소개 시간에 "명품배우는 아니고 짝퉁 같은 배우다. 연기는 아니고 외모로 승부하고 있는 배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말은 쓰레기라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 박철민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에 대해 늘 생각했다. 수동적인 위로여서 좋아하는 일에 과감하게 도전하라는 뜻에서 말했는데 조금 과격해졌다. 죄송스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선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네팔) G12가 출연했으며 배우 박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박철민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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