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니콜-강지영 포함 카라6명 술 한잔 하고파"(온앤오프)

뉴스엔 2014. 12. 29. 15: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하라가 니콜, 강지영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걸그룹 카라 구하라는 12월 29일 방송된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 더 가십'(이하 '하라 온앤오프') 4화에서 카라 전 멤버 니콜, 강지영을 언급했다.

이날 구하라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승연 언니가 가장 세고 그 다음은 규리 언니다. 영지는 우리와 많이 마셔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내가 가장 약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하라는 술 한 잔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니콜이랑 지영이다. 예전엔 같이 자주 마셨는데 카라 여섯 명이 같이 한 잔 하고 싶다"며 "니콜, 지영이에게 내가 연락을 먼저 하는 편이다. 니콜도 얼마 전 앨범이 나왔는데 앨범 반응을 문자로 말해주기도 했다. 지영이는 일본 투어 때 만나기로 했는데 아쉽게 못 만나고 왔다. 연락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구하라의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하라 온앤오프'는 인간 구하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MBC뮤직 '하라 ON&OFF' 4화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8천억 된장녀 "몸팔아 돈벌었다" 충격, 하룻밤 잠자리에 6천만원 '미달이' 김성은, 끝내 벗었다 '충격 수위 정사신' 女모델 모유수유 사진, 가슴 적나라 공개 '굳이 찍어야했나' 박예진 "이준과 난데없는 2초 뽀뽀신..전후상황 통편집" '개콘' 박소라 김희원, 밀착 시스루의상에 드러난 몸매 '아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