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예쁜 바람둥이女 사귀었다 낭패" 울컥

뉴스엔 2014. 9. 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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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지련 기자]

허지웅이 굉장한 바람둥이 여성과 교제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허지웅은 9월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밝히다 살짝 울컥했다.

허지웅은 거짓말이 몸에 밴 남자친구가 걱정인 사연자 에피소드에 공감하며 "(사연자 남자친구 같은)사람들이 실제 있다. 센 거짓말을 해놓고도 본인은 진짜 거짓말을 안 했다고 생각하더라. (내가 만난 사람도)자신이 3명이랑 양다리를 걸쳐 놓고는 바람은 아니라고 그랬다"고 자신의 사연을 말했다.

이에 남자 MC들은 "예뻤냐?"고 물었고 허지웅은 무언의 긍정을 했다. 그러자 MC들은 박장대소 했다.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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