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 감우성 "소녀시대 9명 촬영장 다 와줬으면"

뉴스엔 2014. 9. 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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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감우성이 사심을 드러냈다.

9월 7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된다.'내 생애 봄날'은 4년 만에 멜로로 컴백하는 배우 감우성, 처음으로 공중파 주연을 맡은 소녀시대 수영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날 감우성은 사실 멜로가 제일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 드라마 촬영현장에 "소녀시대 9명이 다 와줬으면 좋겠다."는 사심을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안방 시청률 보증수표 1위, 배우 이준혁은 색다른 시청률 공약을 내세워 수영(소녀시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내용은 7일 오후 3시 30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방송된다.(사진= MBC)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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