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이자벨아자니 닮은꼴 선발대회 과거 모습보니(해피타임)
선발대회 출신 연예인들 과거 모습은 어떻까.
8월31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 해피타임머신 코너에서는 '별별대회'란 주제로 다양한 선발대회에 등장했던 연예인들의 과거 모습이 등장했다.
먼저 소개된 연예인은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그는 1973년 열린 '우량아 선발대회'서 4.8kg의 토실토실한 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장서희 역시 11세 때 예쁜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해 수상하며 다양한 광고에 출연했다.
영화 '괴물' 고아성도 아기모델 선발대회 출신 연예인. 고아성은 쟁쟁한 경쟁자를 뚫고 본선에 진출, 2등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고아성은 인형같은 외모와 다재다능한 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지우는 빼어난 미모로 프랑스 배우 이자벨 아자니 닮은꼴 선발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데뷔 전이었던 최지우는 이자벨 아자니를 빼닮은 외모로 대회에 출전, 깜찍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MBC '해피타임' 캡처)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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