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청순보다는 섹시하게 보이길 원해"

문완식 기자 2014. 8. 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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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배우 박신혜가 섹시하게 보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 리포터가 "청순한 게 좋냐, 섹시한 게 좋냐"고 묻자 "어린 나이에 데뷔해 아직도 어리게 보시는 분들이 많다"며 "여인의 향기가 풍기는 섹시함이 좋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웃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빅뱅 탑은 "섹시하신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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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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