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신혜 탑이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박신혜와 탑이 공통점을 보였다.

탑은 "누워있는거 안 좋아하는데 서 있는거 좋아해서 서 있다. 그냥 서 있다. 놀러가서도 방안에 그냥 혼자 서 있다"고 말했다. 박신혜 역시 "휴가 있는거 누워있는거 좋아하지 않아서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니는 편이다"고 말했다.

탑은 외모 관리에 대해 "요즘에 휴식기라 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박신혜 역시 "영화 끝나고 잠깐 정신 줄을 놔서 챙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다. 나는 피부과를 잘 안간다. 가만히 누워서 1~2시간 누워있는걸 못 견딘다"고 말했다.

탑은 "누워있는거 싫다. 서서 피부관리 해줄 수 있는 곳 있으면 연락 달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이민지 oing@

▶ '아내의 딸이 내게로..' 파격소재 '관계' 포스터부터 위험수위 ▶ 연지은, 바지 내리며 파격 속옷노출 '탱탱한 글래머' ▶ '아무리 편해도..' 민망 노브라 농구관람 여가수, TV중계 정면포착 ▶ '우결' 유라, 홍종현에 볼키스-이마키스 '스킨십 폭발' ▶ NS윤지, 탱크톱+핫팬츠..비키니몸매도 아찔[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