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엑소 크리스 소송 여파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뜨거운 순간 엑소'에까지는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Mnet '뜨거운 순간 엑소' 관계자는 5월 15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현재까지는 '뜨거운 순간 엑소'는 정상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일(16일) '뜨거운 순간 엑소'는 원래 엑소케이(EXO-K) 멤버들만 출연하는 가운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크리스 출연 부분이 없기 때문에 방송이 결방 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엑소 크리스는 5월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SM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크리스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해지한 사실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중이다. 당황스럽다. 현재 하고 있는 엑소 활동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CJ E&M)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 이태임 김혜수 베드신 비교하니 '볼륨감 막상막하' ▶ 김범 문근영까지, 이틀만 3커플 결별 '이별의 5월' ▶ 자살 女가수 섹스비디오 뒤늦게 유포 충격, 생전 불륜장면이.. ▶ D컵 톱모델 A양, 초미니 팬티 노출사고 순간포착 '치욕적' ▶ 천이슬 시스루란제리, 검정 속옷만 입고 화끈몸매 공개 '입이 떡'[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