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측 "옥소리 남편 수배사실, 제작진 몰랐다"

뉴스엔 2014. 3. 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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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진영 기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측이 옥소리 현재 남편이 국내 사법기관으로부터 수배 상태라는 보도에 대해 "제작진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택시' 관계자는 3월 21일 오후 뉴스엔과 통화에서 "이 사실을 알았다면 옥소리를 섭외하지 않았을 것이다. 본인도 제작진에 이런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제작진도 당황스러워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만약 방송 내용에서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이 있다면 편집할 가능성이 있다. 일단 수배는 옥소리 개인적인 일이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옥소리는 3월 20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심경과 그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옥소리/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처)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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