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최강창민 부상 얼마나 심했나보니, 입술 심각하게 퉁퉁
뉴스엔 2013. 8. 6. 23:51
[뉴스엔 전원 기자]
최강창민 입술이 퉁퉁 부었다.
8월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원도 인제로 전지훈련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창민은 래프팅 대결을 벌이던 중 급류에 휩쓸린 노에 윗입술이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최강창민은 입술 주변이 퉁퉁 부어 오르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최강창민은 간단한 응급처치 후 다시 전지훈련 촬영에 모두 참여했다. 다른 멤버들이 고기 식사를 할때 연고를 바르고 간단한 치료를 받은 것.
이 가운데 최강창민은 붓기로 말도 쉽게 할 수 없는 상태였음에도 특유의 악바리 근성을 발휘해 순위 결정전을 치렀다. 또 토크를 진행하는 시간에도 불참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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