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예체능' 촬영중 부상, 응급처치 후 훈련복귀 투혼
[뉴스엔 권수빈 기자]
최강창민이 '예체능' 녹화 중 사고로 부당을 당했다.
8월 6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측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최근 강원도 인제로 전지훈련을 떠났을 때 래프팅 대결을 벌이던 중 급류에 휩쓸린 노에 윗입술이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최강창민은 입술 주변이 퉁퉁 부어 오르는 부상을 입어 지켜보던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최강창민은 간단한 응급처치 후 다시 전지훈련 촬영에 모두 참여했다. 붓기로 말도 쉽게 할 수 없는 상태였음에도 특유의 악바리 근성을 발휘해 순위 결정전을 치렀다.
'예체능' 측은 "최강창민 투혼에 스태프들 모두 놀랐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몸을 사릴 만도 한데 전혀 거리낌 없이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경기를 선보였다. 일승이, 이승이에 이어 '진격의 창민'이라는 애칭까지 붙여줬다"고 밝혔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 서울 중곡동과 배드민턴 첫 경기 때도 테이핑으로 감싼 상처투성이 다리로 나타났다. 얼마나 고된 연습을 해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최강창민 부상 투혼은 8월 6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KBS)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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