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과거 살쪘을때 몸무게 76kg이었다" 자폭

뉴스엔 입력 2013. 3. 1. 22:49 수정 2013. 3. 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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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가 과거 몸무게를 공개했다.

박솔미는 3월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갈라파고스'에서 병만족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마른 몸의 미르를 걱정했다.

이날 박솔미는 미르 몸무게가 58kg이라고 하자 "내가 살 쪘을 때가 76kg이었다"고 고백했다. 미르는 "웨이트 트레이닝 할까봐요"라고 말했다.

박솔미는 미르 트레이닝에 적극 동의하며 "얼굴은 귀엽고 몸은 멋있게 하라"고 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갈라파고스' 캡처)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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