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내와 19년간 권태기 없었던 이유 "스킨십"

뉴스엔 입력 2013. 1. 18. 07:58 수정 2013. 1. 18. 07: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주가 권태기 극복법을 밝혔다.

김성주는 1월 1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아내와 19년 동안 권태기가 단 한 번도 없었던 비결은 스킨십이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아내 진수정과 만난 지 올해로 19년째다. 김성주는 "아내와 대학시절부터 만났고 벌써 아이가 셋이다. 오랜 시간 동안 만났지만 아내와 단 한 번도 권태기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주는 "권태기 극복 비결은 딱 하나다. 스킨십이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아내에게 스킨십을 자주 한다. TV 보다가 아내 무릎에 파고드는 등 스킨십을 평소 계속 한다"고 덧붙였다.(사진=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캡처)

[뉴스엔 김수정 기자]

김수정 mustsee@

베를루스코니 섹스스캔들女, 홀딱 벗고 속옷쇼핑 19금 장면 포착[포토엔] '야간매점'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 얼마나 맛있길래 정소영 속옷연상 아찔비키니, 터질듯한 글래머몸매 '야릇상상 자극' 윤아 "싸이와 불륜설 황당, 공항서 말춤출까 생각도" 톱女아이돌 "장소불문 성관계하고 임신중절수술" 前남친 폭로 후폭풍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