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생가 사진보니 '땅부자 맞네'

뉴스엔 2012. 12. 11. 08: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미겸 기자]

박시후가 부여 가곡리 생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박시후는 12월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무명배우 시절 힘들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다단계를 알선한 친구에 속아 맨몸으로 집을 나섰다. 헬스클럽 쪽방에서 생활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시후는 부여군의 소문난 땅부자 집안 아들이었다. 박시후는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기 위해 부모 도움을 받지 않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박시후는 부여군 가곡리 생가에 대해 "예전 할아버지가 취미생활로 말 타고 다니고 사냥하셨다"며 "방이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은 다 불탔다. 기와 한옥집인데 지금도 거기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후 생가는 양쪽 집이 불타고 가운데 집만 남은 상태다. 박시후는 "불타고 남은 집의 방은 9~10칸이다"고 설명했다.(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김미겸 mikyeum@

30대 맞선女 "연애도 못하는 숙맥예요" 사생활 훔쳐보니 '반전' 여명 장만옥 16년만에 또 불거진 스캔들 '사랑과 우정사이' 독신녀, 집안에 남자 사들이더니 '돈만내면 꽃미남과..' 대충격 유명 女배우 섹스비디오 유출, 16세때 13살 연상男과 성관계? 현아 선정성논란 얼마나 야한가보니..파격안무 19禁판정 받을만하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