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재경, 자연미인 인증 "손 하나 안 댄 얼굴"

강금아 인턴기자 입력 2012. 12. 8. 00:22 수정 2012. 12. 8. 00: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강금아 인턴기자]

< 화면캡처= SBS '고쇼' >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정윤혜 노을 오승아 고우리 김지숙 조현영)의 리더 재경이 자연미인임을 밝혔다.

재경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고쇼'에 출연, 자기자랑 코너에서 리더체질을 타고난 성격과 자연미인임을 자랑했다.

재경은 "제 자랑 하나 더 해도 되요?"라고 말문을 연 후 "사실 손을 하나도 대지 않은 얼굴이다"고 밝혔다.

재경은 "예전에 한 성형외과에서 내 사진을 갖다놓고 부위별로 상세한 시술법을 설명해놨더라. 그걸 본 사장님이 화가 머리끝까지 나셔서 재판을 하셨고 3년 만에 승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경은 "어쨌든 밝혀져서 다행이었다"고 덧붙이며 자연미인임을 인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재경은 생계형 아이돌의 고충을 털어놨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고쇼| 재경| 레인보우

snowcrea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금아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