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W' 이수경, 안쓰러운 여배우의 모기 11방 민낯 '경악'

뉴스엔 입력 2012. 12. 7. 22:59 수정 2012. 12. 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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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미겸 기자]

이수경이 모기 11방을 얼굴에 물렸다.

W족은 12월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W'에서 세픽강 근처 늪지대 노숙을 했다. 노숙을 한 다음날 이수경은 얼굴 한 쪽이 모기로 초토화된채 잠을 잤다.

놀란 정주리는 "언니 얼굴 누구한테 맞은 거 같아"라고 말했고 이수경은 "아파. 얼굴이 땡땡해 되게,."라고 말했다. 이수경은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했다. 보기만 해도 안쓰러운 여배우의 모기 11방 민낯이었다.

이수경은 "코 가운데 입술 보톡스 놔 주시고 눈, 볼에다가도 11방을 물렸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W' 캡처)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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