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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무사히 데뷔할 수 있을까..활동 적신호

출처 OSEN | 입력 2012.12.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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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 4'를 통해 화제를 모은 로이킴, 딕펑스, 김정환, 유승우 등이 순탄하게 가요계에 입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이번 시즌 우승자 로이킴은 현재 미국 조지타운대학교를 휴학한 상황. 그는 부모의 반대에도 '슈퍼스타K' 출연을 강행할 만큼 음악에 큰 열정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로이킴은 우승한 후 학업과 음악이라는 갈래길에서 고심하고 있다.

그는 지난 10월 30일 홍콩에서 개최된 2012 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MAMA)에 참석해 "학업과 가수 데뷔 중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며 "'슈퍼스타K 4'에서 우승하고 나서 제 음악 인생이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음악의 길을 걷고 싶지만 학업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슈퍼스타K 4'에서 우승한 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도 "한 학기를 휴학한 상황인데 미국으로 돌아갈지 한국에 남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딕펑스는 박가람(1988년)을 제외하고 김현우, 김태현, 김재흥 모두 1987년 생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한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특별한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 한 내년 중 모두 입대할 예정이다. 네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입대할 가능성도 높다.

이 밖에 버클리음악대학교 출신인 김정환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슈퍼스타K 4' 톱12가 꾸미는 콘서트, 방송 일정에 모두 불참하고 있다. 학업을 마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 후에는 다시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시즌4 기간 중 주목을 받은 딕펑스, 로이킴, 김정환 외에 정준영, 홍대광 등 정도가 무리없이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준영은 '슈퍼스타K 4' 출연에 앞서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여러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홍대광 역시 서울 홍대 근처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온 만큼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톱12는 2013년 1월까지 CJ E & M 음악사업부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매니지먼트를 받을 예정. 하지만 이들은 오는 12월 말까지 '슈퍼스타K' 톱12 앨범 발매, 콘서트, 방송 활동 등을 이어가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연예계 활동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에 시간이 빠듯할 것으로 보인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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