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2년 사귀었던 첫사랑 공개 "현재 활동中"

고소화 인턴기자 2012. 12. 1. 00: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고소화 인턴기자]

< 화면캡처- SBS 예능 '고쇼' >

가수 윤하가 현직 연예인과 2년 간 연애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윤하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고쇼'에 출연해 "5년 따라다닌 남자와 2년가량 사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분이 계속 거절을 해오다가 내가 일본에 1년 정도 활동을 하고 귀국한 후 우연히 마주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 나를 보더니 '많이 예뻐졌다'며 호감을 보여 사귀게 되었고 2년 후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MC윤종신은 "아직도 활동 중이냐"고 넌지시 물었고 이에 윤하는 "그렇다. 활동 하고 있다. 지금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이승환 덕에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고쇼| 윤하

rhthghk@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화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