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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미녀 ‘안녕하세요’ 섭외 가장 어려웠다

출처 뉴스엔 | 입력 2012.11.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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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미녀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하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11월26일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더 강력한 고민 사연들이 소개된 가운데 모태미녀지만 남들이 성형했다고 손가락질해 고민이라는 석지훈 씨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태미녀 석 씨는 오똑한 코를 갖고있어 학창시절부터 코 성형 의혹은 물론, 턱과 눈 성형의혹까지 받았다. 하지만 모태미녀는 성형은 물론, 시술조차 하지 않은 자연산 얼굴이었다.

모태미녀는 성형오해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기도 했고 자신을 인조인간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피해망상까지 생겼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급기야 모태미녀는 방송에 앞서 성형외과를 직접 방문해 전문의로부터 성형여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전문의는 "전혀 성형수술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석 씨는 100% 확실한 모태미녀가 맞다"고 결론을 내렸다.

한편 11월 18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카페에서 열린 '안녕하세요'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이세희PD는 가장 섭외가 힘들었던 출연자를 묻는 질문에 모태미녀를 꼽았다.

이와 관련 "한 회당 한 팀에서 두 팀 정도는 출연을 거절해 못 나온다"는 이PD는 "모태미녀와 같은 경우 가족들 섭외가 힘들었다"며 "가족들은 못 나오지만 모태미녀가 나왔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는 100회 동안 고민사연을 들고 찾았던 사연의 주인공 1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슈퍼주니어 신동 은혁 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안녕하세요' 모태미녀)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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