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의품격' 김지민 작정하고 웃겼다, 허경환+서태훈 완벽빙의

뉴스엔 2012. 11. 25. 22: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민이 허경환 서태훈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김지민은 11월 2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에서 허경환 서태훈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이날 허경환 유행어인 "~하고 있는데"와 특유 표정까지 완벽히 따라했다. 얼굴을 구기며 허경환 말투를 따라하는 김지민 모습에 객석에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김지민 허경환 성대모사 모습에 김영희는 "마치 얼굴만 믿고 안 웃기는 허경환 같은 이 느낌 뭐지"라고 독설을 해 웃음을 배가했다.

이어 김지민은 '멘붕스쿨' 서태훈 발연기까지 따라했다. 김지민은 "꺼이 꺼이 꺼이"라며 서태훈 망가진 표정을 그대로 따라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김지민 성대모사가 신선한 재미를 만들어냈다.(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뉴스엔 김수정 기자]

김수정 mustsee@

'막말자' 황현희 밝힌 야동보는 남자친구 구별법은 겁없는 광희 "탁재훈 요즘에도 자주 지각한다더라" 도발 [포토엔]티아라 아름 '입은거야 벗은거야? 착시유발 아찔한 하의실종'(공항패션) 중견탤런트 부인, 아들 3명 살해후 '시체옆 5일' 끔찍범행 이유 왜? 수지 "첫키스 상대, 사실 김수현 아니었다" 솔직고백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