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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김지혜, '택시'서 살벌한 부부싸움..김구라도 '움찔'

출처 OSEN | 입력 2012.11.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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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지영 기자] 박준형과 김지혜가 방송에서 살벌한 부부싸움을 벌였다.

15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개그맨 박준형과 개그우먼 김지혜 부부가 출연, '시집살이', '쇼핑 & 성형중독' 등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전으로 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든 것.

최근 녹화에 참여한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오랜만에 토크쇼 동반 출연에 나섰지만, 본격적으로 부부싸움을 펼치며 MC와 제작진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이 커플은 몇 달 전에도 각각 타 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여과없는 폭로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C 김구라는 택시 안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부부싸움에 당혹스러워 어쩔 줄 몰라 하다가 두 사람을 향해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강력한 일침을 놔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살벌한 부부싸움은 결혼 8년 차 베테랑 부부답게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김지혜는 "최근 결혼 8년 만에 분가했는데, 신혼 기분을 처음으로 느껴봤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남편 박준형에 대해서는 "수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할 만큼 바빠도 아이들에게는 늘 100점짜리 아빠다. 가장으로서는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이 날 방송에서는 '코미디빅리그-원달라' 팀에서 셀프 디스 개그를 선보이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정만호와 윤성한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 2인조로 구성된 팀이었지만 박준형의 제안으로 3인조로 변경하고 '텐달러'라는 캐릭터를 급조하게 됐다고 밝히며 팀의 비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특히 개그맨 윤성한은 숨겨뒀던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하며 배꼽을 쥐게 했다.

bonbon@osen.co.kr

< 사진 >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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