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집공개, 호텔 스위트룸 넘어선 뉴요커집 살펴보니..
브라이언 집이 공개됐다.
브라이언은 2월 1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최근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의 집은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호텔 못지 않은 모습을 과시했다. 브라이언은 "푹 쉴 수 있는 거실은 뉴욕 호텔 로비의 느낌을 내려 했다"고 밝혔다. 또 벽처럼 보이는 비밀의 문을 열면 손님들을 위한 다이닝룸이 있었다. 카페테리아 느낌의 다이닝룸에 모두가 함성을 내질렀다.
브라이언이 요리를 즐기는 만큼 주방에는 더욱 신경을 썼다고. 브라이언은 캘리포니아 컨트리 키친을 떠올리며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고. 멀티숍을 연상케 하는 흐트러짐 없는 드레스룸은 놀라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송은이는 "역대 연예인 집 중 제일 깨끗하다"고 말했다.
호텔 스위트룸 같은 침실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먼지 한 점 없는 집에 모든 사람들은 "우와" 탄성만 내지를 뿐이었다.
집을 둘러본 송은이는 "구석 구석 하나 하나 다 마음에 들었다. 내가 온전한 인테리어를 하게 된다면 호텔 같은 집을 만들고 싶었었는데 딱 그 집이었다"고 말하며 행복해했다. (사진=JTBC '집밥의 여왕'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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