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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부터 요한슨까지’ 놀라운 할리우드 여배우 민낯
[뉴스엔 황혜진 기자]

"정말 메이크업 안한 민낯 맞나요?"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안젤리나 졸리부터 스칼렛 요한슨까지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의 일상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브래드 피트(49)의 약혼녀 안젤리나 졸리(37)는 시상식 등 공식석상에 참석할 때를 제외하고 늘 아이들과 함께 소탈한 옷차림과 말끔한 민낯으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해 3월11일 민낯에 선글라스를 낀 얼굴로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된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 국적 아들 매독스와 에티오피아 국적 딸 자하라(7) 등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었다.

니콜 키드먼(45)은 마흔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 20대 여배우 못지않은 말끔한 민낯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 해 3월6일 스플래쉬 닷컴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미국 LA에서 주름 하나없는 물광 피부를 뽐내고 있다. 톰 크루즈와 이혼한 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지금의 남편인 뉴질랜드 출신 가수 키스 어번(45)과 재혼한 니콜 키드먼은 슬하 딸 선데이 로즈 키드먼 어번을 두고 있다.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29)는 지난 1월16일 미국 뉴욕 시내에 민낯에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등장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36)과 2007년 정식 교제를 시작, 2010년 7월 결혼했으며 슬하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결별설에 휩싸여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칼렛 요한슨(28)은 1월18일 미국 뉴욕에서 다소 초췌한 민낯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검정색 코트에 같은 색상 니트 모자, 파란색 계열 머플러를 매치한 모습으로 나타난 스칼렛 요한슨은 민낯으로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안젤리나 졸리, 스칼렛 요한슨, 미란다 커, 니콜 키드먼, TOPIC / Splash News제공)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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