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메뉴 바로가기 연예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목차


뉴스

‘전우치’ 주색에 빠진 왕-동상 걸린 폐비 “반전은 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왕의 홀로서기가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전우치' (조명주 박대영 극본, 강일수 박진석 연출)에서 왕 이거(안용준)는 주색에 빠진 폭군을 연기하는 것으로 전우치(차태현)를 떠나 자립했다.

강림(이희준)의 함정에 빠진 전우치를 냉정하게 내친 이거가 여색을 탐하기 시작했다. 이를 두고 일부 백성들은 폐비가 그리워 그랬을 것이란 동정론을 반대로 일부 공신들은 그가 폭군이 됐다며 입방아를 찧어댔다. 좌의정 오용(김병세)은 일단 의심부터 했다. 강림(이희준)을 부려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것을 명할 것.

오용의 직감대로였다. 이거는 폭군연기를 해 오용의 시야에서 벗어나려 했고 또 기방에서 오용에 반하는 공신들과 함께 했다. 전우치마저 우려한 완벽한 연기. 동상에 걸린 폐비를 보며 전우치는 "생각 같아선 전하를 이리로 모시고 와서 마마를 보여드리고 싶어"라고 말했고 무연(유이)은 이거에게도 생각이 있을 거라고 그를 감쌌다.

그러나 오용은 한 수 위의 상대였다. 이거의 속내를 간파한 오용은 기방을 습격, "전하께서 선비들과 어울리는 걸 즐기신 다기에 소신도 한 번 끼어볼까 들려본 거뿐인데"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이도 모자라 "소신이 정말 역신이옵니까? 전하께서는 그냥 용상에 앉아만 계시옵소서. 나라는 소인들이 알아서 잘 다스릴 겁니다"라고 일갈했다.

이에 이거는 떨리는 몸을 애써 주체하는 모습. 오용의 마수는 이거의 최측근인 소칠(이재용)에게도 뻗어갔고 이에 오용을 도와 나라를 세우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는 소칠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사진 = KBS2 '전우치'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gpai@tvreport.co.kr

연예 포토·TV

이전페이지 맨위로


오늘의 주요뉴스

연예

스포츠

시사

라이프

소셜픽

소셜픽 서비스 안내 기준
'송대관 검찰송치'
593,361
트윗
1,727
댓글
597
이전 현재 페이지 1 / 총 페이지 10 다음

SHOWCASE 하이라이트

댓글 많은 뉴스

연예

스포츠

종합

많이 본 뉴스

연예

  1. [포토엔]나문희'씁쓸하고도 서글픈 표정'
  2. [사진]달샤벳,'치마 풀며 노골적 노출'
  3. 김지현, 엄마와 10년간 연락두절 이유 "잘못된 소문 탓"
  4. 이효리 비키니 화보, 스케이트보드 타는 배드걸 [TD포토]
  5. "팬티도 시나리오였다"..윤종신, 기막힌 김예림 활용법
  6. [TD포토] 한효주 '그녀만 소화할 수 있는 원피스'
  7. 송대관, 법원에 회생신청.."성실히 빚 갚겠다"(종합)
  8. 이효리 비키니 파격노출 없어도 섹시함 여전[포토엔]
  9. 이효리 비키니, 채식해도 글래머러스 몸매 여전[포토엔]
  10. [포토엔]지드래곤 '공항 뒤흔든 파격 여름 공항패션'

스포츠

  1. 수원웨딩홀 측, "박지성 기자회견 급히 요청해"
  2. [단독] '박지성 예비장모' 김민지母 인터뷰 "박지성은 호남아, 교제 흡족"
  3. [특종] '영원한 캡틴' 박지성, 김민지 아나와 '열애'..올해 결혼 전망(종합)
  4. [특종] '김사랑이 아녔네' 박지성 연인, 김민지 아나운서는 누구?
  5. [특종] '편안한 느낌이 최고'..박지성♥김민지 아나, 소탈한 데이트 패션
  6. 'K리그 여신' 김민지, 박지성 연인 자격 있네 (화보+영상)
  7. [특종] 박지성♥김민지, 한강서 이란전 응원..'축구+치킨 데이트'
  8. [단독] 박지성-김민지 열애 오작교는 배성재 아나운서
  9. 케이로스에게 덤빈 김남일, "무례함에 폭발할 뻔"
  10. [박지성♥김민지] 박지성-김민지 열애 흔적, 캐리커처부터 런던 인증샷까지

종합

  1. '동대문 아줌마 사기단' 100억 사기대출 수법 보니..
  2. 美'현대판노예'사건..뱀·투견과 2년넘게 지하 감금(종합2보)
  3. 교사가 수업 중 "전라도는 배반의 땅".. 지역 편향 발언 듣던 여학생 눈물
  4. "학생들 6·25 너무모른다' 박 대통령 발언파장..교총-전교조 '엇갈린 반응'
  5. [6월19일] 월급 적은데 점심 값도 못 받는 사람들
  6. '4대강 적자' 물값 올려 보전하겠다?
  7. 전투기 1대당 무려 2000억원 검증안된 '스텔스 기능' 논란될 듯
  8. 40대가 출근길 지하철서 7개월간 여중생 상습성추행
  9. 쥐 2만마리 몰살 가능..맹독 파란 개구리
  10. 전력난에 시민들은 울고, 대기업은 웃는 이유

24시간 뉴스센터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최정훈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Daum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