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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쇼' 재경 "얼굴 손 안 댔는데…" 성형외과와 재판 3년 만에 승소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자연미인임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재경은 자기자랑을 하는 시간에 성형을 안 한 얼굴이라는 것을 자랑거리로 내세세우며 "사실 손을 하나도 대지 않은 얼굴이다"고 밝혔다.

재경은 "예전에 한 성형외과에서 내 사진을 갖다 놓고 부위별로 상세한 시술법을 설명해 놨더라"고 털어놓으며 "그걸 본 사장님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재판을 하셨고 3년 만에 승소했다"고 소송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재경이 성형외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배경을 밝혔다./SBS '고쇼' 캡처

재경은 2010년 1월 서울 강남의 모 성형외과가 실제 성형수술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 사진과 데뷔 후 사진을 사용해 병원을 홍보했다며 서울 강남 B성형외과와 광고대행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지난 7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센 사람' 특집으로 조혜련, 정주리, 광희, 재경이 출연했다.

fsunday@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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