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메뉴 바로가기 연예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목차


뉴스

‘마의’ 조승우, 손창민에게 통쾌한 한방
[TV리포트=오민희 기자] 백광현(조승우 분)이 자신을 마의라고 괄시하던 이명환(손창민 분)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현종(한상진 분)이 담석임을 밝혀낸 데 이어 그의 조롱에도 의연하게 응수한 것.

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김이영 극본, 이병훈 최정규 연출) 20회에서는 담석으로 혼절했던 현종이 의식을 차리며 호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고주만(이순재 분)과 광현에게 책임을 물으려고 했던 대비(김혜선 분)는 남은 시료도 두 사람에게 맡기겠다고 말했다.

이명환은 광현에게 "이제 네 놈 어깨에 꽤나 힘이 들어갔겠구나. 날 이겼으니 쾌재를 부르고 있을테지. 허나 너무 안심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고 쏘아붙였다.

이에 광현이 "새겨듣겠습니다. 허나 앞서 하신 말씀은 틀리셨습니다"면서 "저는 제조영감을 이기려 한 일도 없고 이겼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면서 왜 의원의 진단에 승패가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응수했다.

같은 마의 출신이지만 태도는 너무 다른 이명환과 광현. 이에 고주만은 "같은 마의 출신이지만 왜 자네는 찾아내지 못했는지 아는가. 저 의생을 마의 출신이라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용했지만, 자네는 부끄러워하며 지우려했기 때문이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주만은 명환에게 "자네는 뛰어난 재능이 있지만 지금은 권력만 쫓고 있네. 그것이 재능도 흐리게 하고 있어"라며 사욕에 눈이 가려 잊었던 이 실수를 부디 잊지 말라고 충고했다.

한편 '마의'는 '허준' '대장금' '이산' 등 주옥같은 사극을 만들어낸 '사극의 명장' 이병훈 PD와 '이산' '동이'를 집필했던 김이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천민의 신분으로 마의(馬醫)에서 출발해 어의(御醫)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다루는 한방 의학 드라마다.

사진=MBC '마의'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1020minhee@tvreport.co.kr

연예 포토·TV

이전페이지 맨위로


오늘의 주요뉴스

연예

스포츠

시사

라이프

소셜픽

소셜픽 서비스 안내 기준
'송대관 검찰송치'
379,333
트윗
1,350
댓글
531
이전 현재 페이지 1 / 총 페이지 10 다음

SHOWCASE 하이라이트

댓글 많은 뉴스

연예

스포츠

종합

많이 본 뉴스

연예

  1. '예체능' 보라 볼링 실력, 화려한 폼과 실력 멤버들 '깜짝'
  2. [창간기획]릴레이 인터뷰 - 김태희 "비와의 사랑 잘 지내고 있어요"
  3. 이효리, 속옷 연상시키는 란제리룩 '미쳐' 핀업걸 화제
  4. 우승민 "우린 그냥 비정규직"..연기자 연봉 현실은?
  5. '장옥정' 홍수현 돌아왔다, 김태희 한승연 삼자대면 '서늘'
  6. '장옥정' 성동일 죽음하차, 끝까지 미친존재감
  7. '상어' 이하늬, 김남길 감시자 된 이유 밝혀졌다
  8. [어제TV]'우리동네예체능' 어찌 예능이라 말하랴
  9. '구가의서' 유연석, 이성재 맞먹는 카리스마 '미친 존재감'
  10. 원작자 HUN "영화 '은밀하게' 혹평논란, 나도 아쉽다"(인터뷰)

스포츠

  1. 'A급' 이동국, 월드컵 출전 보너스 1억 받는다
  2. 류현진 비로 등판 연기.. 20일 새벽 더블헤더
  3. [WC예선]이청용 "(박)지성이형, 고집 세서 안 올 것"
  4. '등판 연기' 류현진, 등판 환경도 바뀌었다
  5. '무색무취'의 한국축구, 다 바꿔
  6. 브라질행 티켓 겨우 따낸 태극호, 본선 경쟁력은?
  7. [브라질路] 객기 부린 케이로스, FIFA 철퇴 맞을까?
  8. 푸이그 2번.. 류현진, 엘리스와 배터리
  9. 홍명보 감독 내정..한국 축구 '판' 갈린다
  10. [현장스케치] 상처만 남은 이란전, 감독·선수·관중 '단체 멘붕'

종합

  1. 교사가 수업 중 "전라도는 배반의 땅".. 지역 편향 발언 듣던 여학생 눈물
  2. [단독]前부장판사의 사기꾼 아내, 구속집행정지중 달아나 1년째 잠적
  3. 지자체, 보육비도 감당 못하는데.. 내년부턴 '기초연금 폭탄'
  4. "500만원 채무 5년 넘게 못갚아.. 빚보다 연체사슬에 숨막혔다"
  5. 처벌 받은 삼성전자 임원의 반전.. 제제 받은 임원들 되레 승진·영전
  6. 자살한 KT직원 유서 공개 "임단협 반대표 색출·곤욕"
  7. [단독]김학의 '특수강간' 혐의..금명간 체포영장 신청
  8. [J Report] 커피 마시다 녹차 잊었다
  9. 장난삼아 쏜 쇠구슬에 45m거리 외제차 창문 박살
  10. 北, 신형탱크 900여대 전력화..'선군호' 개발 첫 확인

24시간 뉴스센터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최정훈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Daum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