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억대연봉 볼륨녀 이서현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스키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제작진을 맞은 화성인의 직업은 레포츠 모델. 운동기구 광고의 80%를 소화 중인 화성인은 억대 연봉의 소유자였다.
이날 화성인은 특별한 가슴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단시간에 가슴을 봉긋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시범을 직접 보였다. 팔굽혀펴기 15회 후, 손을 모아 앞으로 좌우로 교차해 밀어주는 게 고작. 15회씩 3세트를 반복하면 가슴 사이즈가 무려 2인치나 늘었다. 실제로 줄자로 화성인의 가슴을 측정한 결과 34인치에서 36인치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화성인은 "운동 후 30~40분 정도 사이즈가 유지되고, 지속적으로 하면 가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성인은 이처럼 운동만으로 전신성형이 가능하다며 다리 늘리는 운동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억대연봉 볼륨녀 외에도 각별한 우정의 '1+1 인생 패키지녀' 사연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