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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 후] '버스커' 장범준, 여친 송지수 얼굴 모자이크 안해도 된다더니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23)의 여자친구가 신인배우 송지수(19)로 밝혀졌다. 동시에 그가 < 스포츠서울닷컴 > 에 여자친구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를 부탁하지 않은 이유도 자연스레 이해가 됐다.

22일 < 스포츠서울닷컴 >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장범준의 여자친구 송지수는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도 출연한 신인 연기자로 알려졌다. 열애 보도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범준의 여자친구가 신인 여배우 같다"는 추측이 이어졌고 이는 곧 사실로 확인됐다.



장범준의 여자친구가 신인 여배우 송지수로 알려졌다./임영무 기자

사실 장범준도 여자친구의 연기자 준비 경력을 숨기지는 않았다. 21일 < 스포츠서울닷컴 > 과 전화 통화에서 장범준은 '여자친구 미모가 매우 뛰어나다. 혹시 연예인 지망생은 아닌가'라고 묻자 "예전에 준비는 했었을 거에요..."라고 말끝을 흐리며 자세한 신상을 밝히길 꺼려했다.

하지만 '얼굴을 모자이크로 가려야 하지 않겠냐'는 물음에는 "길 가다 찍힌 사진이니 그냥 예쁘고 자연스럽게 나가는 것 나을 것 같다"고 여자친구의 얼굴이 알려져도 문제 없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차피 솔직히 열애를 공개하는 만큼 여자친구의 직업이 알려져도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또 장범준은 "여자친구에게 기사가 날 것 같다고 하자, 자신보다는 내 걱정을 먼저 해주는 착하고 좋은 친구다"라며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팬분들도 자연스러운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장범준은 지난해 방송된 '슈퍼스타K3'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3월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등이 수록된 1집 앨범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 결과 상반기 음원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장범준은 앨범 수록곡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버스커버스커는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으며, 음악 공부 및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hk0202@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ssent@media.sportsseoul.com



장범준이 환한 표정을 지으며 여자친구와 걷고 있다./임영무 기자



장범준과 여자친구가 다정하게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임영무 기자

< 장범준 열애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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