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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박은영 아나운서 ‘섹시한 블랙 미니스커트’
[뉴스엔 임세영 기자]

KBS 2TV 새 수목극 '전우치'(극본 조명주/연출 강일수) 제작발표회가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전우치' 제작발표회에는 강일수 감독, 차태현, 유이, 이희준, 백진희, 성동일, 홍종현 등이 참석했다.

차태현은 슈퍼히어로 '전우치'와 180도 다른 캐릭터인 소심 말단 관리 '이치' 사이를 넘나드는 1인 2역으로 능수능란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한 퓨전 무협사극으로 친구 강림(이희준)의 배신으로 아버지처럼 여겼던 홍길동과 사랑한 여인 홍무연(유이)을 잃게 된 후 복수를 꿈꾸는 율도국 도사 전우치(차태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태조왕건' , '해신', '바람의 나라' 등을 연출한 강일수 PD와 드라마 '광개토태왕' 등을 집필한 조명주 작가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한편 '전우치'는 11월 2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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