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열애중인 할리우드의 아이돌 커플인 로버트 패틴슨(23)과 크리스틴 스튜어트(19)가 결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연예지 OK! 매거진은 두 사람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새 영화 '뉴 문(New Moon)'의 11월 20일(현지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당에 패틴슨과 스튜어트가 싸늘한 관계가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사람은 지금 서로 떨어져 지내고 있으며, 앞날도 예측할 수 없다고 전했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해 히트영화 '트와일라잇'의 커플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이들 커플의 친구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이 최근 불과 19세 밖에 안된 크리스틴한테 너무 빨리 심각한 관계로 진전시키자 크리스틴이 조금씩 질려 했다는 것.
측근은 "로버트가 크리스틴에게 심지어 결혼얘기까지 꺼냈다"면서 로버트와의 관계 때문에 크리스틴은 점점 친구과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적어져 이를 우려했다고 한다. 이들 측근은 "결국 크리스틴이 로버트에게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갖자'고 요청했다"고 전한다.
두사람은 현재 떨어져 지내는 중이며 그동안 영국 출신의 로버트 패틴슨은 영국에, 크리스틴은 LA서 생활하며 대서양을 사이에 둔 로맨스를 펼쳐왔다. 둘 사이에는 최근에 크리스틴이 로버트가 LA로 좀와주기를 바랬으나 로버트가 영국을 더 좋아해 서로의 이견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