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이자 1990년대 최고 인기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빅토리아 베컴이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영국 주간지 '메일 온 선데이'는 13일(한국시간) 빅토리아가 생애 첫 영화출연을 위해 연기연습 중이라고 보도했다. 출연예정작은 곧 촬영에 돌입할 로맨틱 코미디 '섹스 앤 더 시티 2'. 경이적인 인기를 얻은 드라마 시리즈를 기초로 지난 2008년 개봉했던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 속편이다.
빅토리아는 당초 1편에도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스파이스 걸스 재결합 공연 준비때문에 포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는 '섹스 앤 더 시티 2'에서 조연급으로 출연할 전망이다.
'섹스 앤 더 시티 2'는 전세계적으로 4억 1500만달러가 넘는 극장 수입을 올리며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전편의 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등이 모두 출연하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빅토리아 베컴. 사진 =스파이스 걸스 공식홈페이지]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