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블록버스터 '트와일라잇'의 두 번째 시리즈, '뉴문'(수입: 판씨네마 / 배급: N.E.W.)이 오는 12월 3일 국내 개봉을 확정, 거대한 대결의 서막을 알리는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뉴문'은 절대매혹의 뱀파이어와 특별한 피를 가진 인간소녀의 위험한 사랑, 그들을 위협하는 종족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동명 베스트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전편인 영화 '트와일라잇'은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3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둠과 동시에 상상을 초월하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얼마 전 미국에서는 '뉴문' 사전예매가 연일 매진되며 동시기 블록버스터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티켓판매가 이뤄지는 등 화제작의 면모를 뽐냈다.
'뉴문'이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에는 남녀주인공 에드워드와 벨라를 중심으로 전편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를 보이는 제이콥과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늑대인간' 제이콥은 '뱀파이어' 에드워드로 인해 힘들어하는 '인간' 벨라의 곁을 지키며 에드워드의 자리를 위협한다. 또 전편에서 평범한 동네 소년의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이번에는 늑대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자로 변함과 동시에 긴 머리를 짧게 잘라 섹시미를 더했다.
뱀파이어 세계의 왕족이라고 할 수 있는 볼투리가의 등장도 눈에 띈다. 맨 왼편에 자리잡은 금발의 미남이 바로 볼투리가의 수장인 카이우스. 그 옆에 자리잡은 다코타 패닝은 영화 속에서 볼투리가의 우두머리를 보호하는 근위대원 제인으로 등장해 생애 첫 악역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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