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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2AM 이창민 첫인상, 정수기 판매원으로 착각” 폭탄 발언
[뉴스엔 김유경 기자]
2AM 조권이 멤버 이창민에 대한 첫인상을 공개했다.
2AM 멤버인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은 2월 9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아침')에 출연했다.

이창민은 군대 복귀시절 JYP의 오디션을 봐 제대 이후 JYP 연습생에 합격한 군필 아이돌 가수다. 이창민은 연습생 3개월만에 2AM으로 데뷔했다.

당시 2AM멤버들은 임슬옹의 오디션 동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권은 "아파 숙소에 누워있는데 슬옹이 형이 노트북을 들고 방에 찾아와 '우리 멤버가 뽑혔는데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며 "둘다 동영상을 보고 말을 안하고 멍하니 있었다"고 당시 놀랐던 사연을 설명했다.

2AM 막내 정진운은 "처음 외모상으로 봤을 때는 이사람은 노래를 정말 대박으로 잘하는 실력파라고 생각했다"며 "얼굴에 점도 많고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얼굴도 까맸다"고 털어놨다.

조권은 이창민 첫인상에 대해 "정수기 판매원인줄 알았다"고 폭탄 발언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임슬옹은 "(창민이 형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 보컬실에 있는 물통을 갈려고 물통을 들고 왔다"며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정수기 물 갈러 왔다고 오해했다"고 밝혔다.

한편 2AM은 지난 1월 21일 신곡 '죽어도 못보내'를 발표했다. 2AM은 '죽어도 못보내'의 감성적인 발라드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유경 ky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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