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여성 3인조 더 커플의 새 멤버 태윤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입술'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입술'은 사랑하는 연인과 나누는 키스의 느낌을 표현한 곡으로 "달콤해" "촉촉해" 등의 직설적인 가사는 물론 신음소리를 연상케 하는 소리가 삽입돼 지난 20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뒤 인터넷 상에서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태윤은 키스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한다는 취지로 노래 중간에 들리는 신음소리 일체를 샘플링이 아닌 직접 녹음해 선정성 마케팅 혐의를 더한다.
팬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너무 자극적인 노래" 등의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신선하다" 등의 우호적인 소수 의견도 있었다.
태윤의 소속사 스타컴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에도 레이싱 모델 출신 트로트 가수 정은주를 홍보하면서 상반신을 노출하는 등 음란물 수준의 영상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