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소희 기자] 수잔 보일의 앨범이 15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영국 TV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수잔 보일은 11월 23일 자신의 데뷔 앨범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폭발적인 선주문으로 미국의 인터넷 쇼핑몰인 아마존의 기존 기록을 깬 데 이어 판매 첫날인 23일에는 선주문을 포함해 영국에서만 약 15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업계에서는 주간 판매량을 40만장 이상으로 예상, 2009년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일의 레코드사인 콜롬비아 레코드사의 사장 스티븐 바네트는 수잔 보일의 음악에 대해 "그녀의 음악이 뛰어난 점은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며 그녀의 첫 앨범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에 흥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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