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지윤 기자] 가수 바다가 영문 이름을 'BADA'에서 'VADA'로 표기를 바꾼다. 바다의 소속사 측은 "바다는 오는 12월 30,31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펼쳐질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을 준비중이다"며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감성 어린 무대로 시작해 바다만의 독창적인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바다가 2009년 마지막 밤을 수놓을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을 기점으로 진정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영문 이름을 'BADA'에서 'VADA'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 SES로 데뷔한 바다는 2003년 솔로가수로 독립했다. 13년간 활동 끝에 터닝포인트를 겪고 있는 바다는 2009년 8월 정규 4집 앨범 '바다를 바라보다' 타이틀곡 'MAD'로 활동하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바다는 'MAD' 첫 방송 무대에서 춤을 추며 CD를 틀어놓은 듯한 착각을 할 정도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큰 이슈가 됐다.
또 바다는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등에서 뮤지컬 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인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뮤지컬계에서 '티켓 파워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김지윤 june@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