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의 연말 가요시상식인 '2009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09 MAMA')가 4%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3일 Mnet 측은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지난 21일 열린 '2009 MAMA'가 평균 시청률 3.945%를 기록, 케이블 종합 1위를 기록했다"며 "또한 동시 생중계된 Mnet, KM, tvN, O'live 시청률을 합하면 총 5.325%다"고 밝혔다.
'2009 MAMA'서 공연중인 서인국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이어 Mnet 측은 "분당 최고시청률은 오후 7시 55분대로 '슈퍼스타K' 출신의 서인국의 무대"라며 "6.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그 시간대가 프라임 타임이었을 뿐 아니라 '슈퍼스타K'의 '2009 MAMA' 무대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진 것으로 분석한다"고 전했다.
또한 Mnet 측은 "중국 시청률 1위인 채널 절강위성이 '2009 MAMA'를 연이어 특집 편성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시도한 중국의 시나닷컴 역시 생방송 스트리밍 1위, 댓글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반응을 모았다"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측은 2009 MAMA를 통해 시청자들이 원하는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멀티 앵글이라는 색다른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에 멀티앵글 서비스 업체 측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최대 규모의 성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