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힙합트리오 소울다이브가 수능 시험생들을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연다. 2002년 데뷔한 듀엣 I.F출신의 넋업샨과 힙합 뮤지컬 `비 쇼`를 통해 주목받은 지토(zito)와 디테오(D.Theo)로 구성된 힙합그룹 소울다이브는 언더그라운드 힙합레이블 킹더형레코드와 합동으로 수능 시험을 끝낸 모든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힙합 콘서트를 마련한 것.
최근 톱스타 윤은혜가 팬을 자청하는 등 인기몰이에 나선 소울다이브는 11월 마지막주 토요일인 28일 서울 홍대 주변 클럽 Volt(구 벨벳바나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수능생을 포함해 입장객 전원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을 계획이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