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의 '버퍼링 창법'은 '슈퍼스타K' 심사위원들 앞에서 지나치게 긴장해 목소리가 떨리고 갈라져 생긴 것으로 방송 당시 화제가 되었다.
그는 "'버퍼링 창법'으로 '이효리를 웃긴 남자 김민수'가 되어 버린 모습이 방송을 타고 화제가 되자 너무 무서웠다"며 "일반인으로서 감당하기 힘들었다. 현실로부터 도망가 숨고만 싶었다. 연예인들이 악플로 인해 자살하는 것이 비로소 이해가 됐다"고 밝혔다. 또 "하지만 문득 이렇게 피하기만 해선 안되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그러니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 숨어 지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는 3일 디지털 싱글 '누드의 죄'를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 < a href='mailto:silk781220@sportschosun.com' >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