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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돌아왔다’ 뜨고 정석이 부른 테마곡도 뜬다
2일 첫 전파를 탄 SBS 일일극 '아내가 돌아왔다'가 시청자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메인 테마곡 역시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메인 테마곡은 가수 정석이 부른 '사랑을 삼키다'. 극중 남자 주인공인 조민기의 러브테마로 첫회 방송을 탔다. 방송 직후, '아내가 돌아왔다'는 물론 연관검색어로 '사랑을 삼키다'와 가수 '정석' 역시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석은 '제2의 정일우'라 불릴 만큼 준수한 외모와 184cm의 신장을 지난 모델급 포스를 지닌 차세대 발라드 주자로 손꼽힌다. '꽃미남' 외모와 달리 보이스는 임재범과 박효신을 연상케 하는 매혹적인 목소리를 지닌 점이 특징.

한편 정석의 정규 앨범에는 소녀시대 태연의 '들리나요'와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만든 이상준, 박효신의 '바보'를 쓴 조우진 등 히트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1년 6개월 만에 발표한 정석의 첫 정규 앨범은 오는 11월 5일 발매될 예정이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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