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여가수 나비가 KBS 2TV 주말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OST를 불러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거부할 수 없는'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선전하고 있다. 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 OST 차트에서 9위에 올랐으며, 싸이월드 뮤직 OST차트에서도 11위에 랭크됐다. 특히, 싸이월드 순위는 전날보다 무려 4계단 상승한 수치다.
'거부할 수 없는'은 현재 드라마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타이틀로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 "도대체 누가 불렀나" "노래 제목이 뭐냐"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OST 제작사는 "나비가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목소리가 드라마와 잘 맞는다. 그래서 타이틀곡을 나비에게 맡겼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