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현욱 올 가을 남자 솔로가수 대열에 합류한다. 이현욱 소속사 측은 "김태우 , 이승기, 박효신, 테이 등 쟁쟁한 남자 솔로가수들과 함께 가장 맏형뻘이라 할 수 있는 이현욱이 오는 16일 새로운 싱글을 발표한다"며 "새로운 곡은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평소 친분이 두터운 손호영과 듀엣으로 싱글 '씻고 준비해야죠'를 발표했던 이현욱은 최근 SBS '드림' OST에 참여하는가 하면 MBC '맨땅에 헤딩' OST에도 '내가'란 곡으로 참여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현욱은 지난 95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를 통해 가수 데뷔후 마로니에에서 리드 보컬을 맡기도 했던 가수 출신 작곡가로, 한경일, 박화요비, 버블시스터즈, 김현정 등의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다. 2003년 `그루`라는 이름으로 드라마 `봄날` OST 타이틀의 원곡인 '나의 자리'를 부르면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